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뉴스

독일계 DWS자산운용, 전북혁신도시에 전주사무소 열어

전주에 사무소 둔 글로벌 운용사 13곳, 국내 포함 금융기관 40곳으로 늘어

골든라이프타임즈 편집국 · 입력 2026. 10. 19. 20:58

페이스북X

독일계 글로벌 자산운용사 DWS자산운용이 19일 오후 전북혁신도시 내 전주시 만성동에 전주사무소를 열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국민연금공단과 전북특별자치도가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외른 바이서트(Joern Beissert) 주한 독일대사관 부대사, 마커스 코블러(Markus Kobler) DWS그룹 글로벌 최고재무책임자(CFO), 이태영 DWS자산운용 한국법인 대표 등이 자리했다.

이번 개소로 전주에 사무소를 운영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는 13곳이 됐다. 국내 금융기관까지 더하면 전주에 사무소를 둔 금융기관은 모두 40곳이다.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공단과의 현장 소통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DWS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본사를 두고 뉴욕, 런던, 홍콩 등을 거점으로 24개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2002년 한국법인을 세운 뒤 국내 채권과 해외 부동산, 해외 주식 등 여러 자산군에서 운용사업을 해 왔다. 국민연금과는 2004년 8월 국내채권 투자일임 계약을 맺으며 협력을 시작했고, 이후 해외 부동산·주식·인프라 분야로 운용 범위를 넓혔다. 국민연금의 투자 수요에 맞춘 운용전략과 상품을 제공하고, 독일 본사에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운용 전문성 강화에도 협력해 왔다.

김성주 이사장은 “20년 넘게 국민연금과 협력해 온 DWS자산운용의 전주사무소 개소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전주가 글로벌 금융기관이 모여드는 자산운용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이 글로벌 자산운용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글로벌 운용사에 필요한 지원을 계속할 방침이다.

한편 DWS자산운용은 다음 달인 11월 브랜드명 변경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중 한국법인명을 ‘도이치자산운용’으로 바꿀 계획이다.

자료 제공: 국민연금공단, 전북특별자치도

이 기사는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AI가 작성했습니다.

<저작권자 © 골든라이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다른 기사